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LTE II (문단 편집) === 발열 문제 === 발매 초기 발열에 관한 이슈가 나왔다.[[http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258797|#]] 이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쓰인 전례가 거의 없는 발열 경고 표시를 사용한 탓이 크다. [[http://www.rigvedawiki.net/r1/pds/_ec_98_b5_ed_8b_b0_eb_a8_b8_ec_8a_a4_20LTE_20II/iphone4s%EB%B0%9C%EC%97%B4.png|#]][* [[아이폰 4S]]에서도 쓰였다. 사진은 한여름 차 앞좌석에 2시간동안 방치한 아이폰 4S의 화면.] 다른 기기의 경우 발열이 심하면 아무 경고 없이 폰 자체가 꺼지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옵티머스 LTE II의 경우 괜히 발열 경고창을 띄움으로써 사람들이 발열에 대해 더 많이 인지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낳았다. 또한 대부분의 발열이 심한 SoC나 통신 모듈을 폰 상단과 카메라 근처 부분에 배치하여 스마트폰의 아래쪽을 잡고 사용하는 일반적인 패턴에서의 체감 발열을 줄이려고 하였으나 이 또한 통화 중 발열을 쉽게 느끼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. 그렇지만 이러한 발열 정도는 [[퀄컴 스냅드래곤/S 시리즈/S3|스냅드래곤 S3]]을 사용한 [[갤럭시 노트]], [[옵티머스 LTE]] 등의 1세대 LTE폰이나 [[갤럭시 S II]] 등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절대 높은 수치가 아닌 것으로 블로거들이나 리뷰어들의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. [[http://www.ilyoweekl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11|#]] 과거 갤럭시 S II가 50도 이상의 발열을 보인 기사도 있다.[[http://media.daum.net/digital/newsview?newsid=20120321144904883|#]] 옵티머스 LTE II 커뮤니티 등에서도 뜨겁다고 하면서 올리는 발열 테스트 수치가 50도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. 즉 지나치게 반응한 것이다. 이에 LG전자 측에서는 6월 말 생산분 부터 액정 뒤에 방열 패드를 붙인 개선판을 출고 중이며, 그 전에 생산된 제품은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방열 패드를 붙여준다. 즉, 발열량 자체는 1세대 LTE폰에 비하면 많이 줄었지만, 그래도 발열이 심해서 문제가 된 것이다. 2016년 4월 기준으로도 센터 방문시 보증기간 상관없이 무상 서비스가 가능했다 한다. 다만 워낙 오래된 일이므로 경력이 짧은 기사님들과 데스크 직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무상 수리를 거부하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가급적 [[LG전자]] 이메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미리 무상 서비스를 확답받고 캡쳐한 뒤 센터에 방문하자. 하지만 스냅드래곤 S4가 발열이 그리 높지는 않는 프로세서인데 발열이 상당한 것은 중요한 문제점이 되었다. 이에 한 [[디벨로이드]]회원이 분석해 본 결과 CPU의 특정 스레드가 동작을 너무 많이 하는 증상을 확인하였다. 해당 프로세서를 적용한 타 기기는 이런 문제점이 없는데 옵이이만 이런 문제점이 있는 것은 기기 설계 미스가 확실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